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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정부의 첫 공모사업인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포항시가 제시한 모델은 영일만 일반산업단지에 그린 암모니아 기반 수소 엔진 발전 설비를 구축하고, 이차전지 관련 기업에 40MW급 무탄소 전력을 공급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시는 앞으로 특화지역 운영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고, 관련 조례 제정과 규제 특구 지정 등 행정 절차에도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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