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철강 수요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포항 1공장의 생산 구조를 조정합니다.
현대제철은 포항 1공장 내 3개 생산 라인 가운데 철근·특수강 봉강을 생산하던 라인을 철근 전용 설비로 전환하고 특수강 봉강 사업은
당진제철소로 이관합니다.
수요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대제철은 특수강 봉강 생산을 당진제철소로 집중시키고,
포항 1공장은 철근 생산에 특화함으로써 가동률과 생산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현대제철은 중국발 공급 과잉과 내수 침체 등으로 철강 업황이 악화되자, 지난해 포항 1공장 중기사업부 매각을 추진하는 등 구조조정을 지속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