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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오늘(20일) 서울 하나증권 본사에서
'포항오션포스트 컨소시엄'과
포항 최초의 특급호텔 건립을 위한
사업 협약을 맺었습니다.
하나증권과 대우산업개발 등 민간사업자는
오는 3월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한 뒤
인허가 절차를 밟아 내년 10월 착공할
예정입니다.
이 컨소시엄은 2032년까지 3,772억원을 들여
영일대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에
지상 26층, 220실 규모로 연회장,
인피니티 풀, 스카이라운지 등을 갖춘
특급호텔을 지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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