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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대구시가 행정 통합을 신속히 추진하는 데 합의한 가운데 후속 조치가 본격 진행됩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다음 주에 기조실장을 공동 단장으로 하는 '통합 추진단'을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실무 작업에 들어갑니다. 경북도는 다음 달 국회 법안 심의 전까지 도의회 의결 절차를 거칠 방침이지만, 경북 북부권의 여론을 어떻게 이끌어낼지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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