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남정면 장사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도시 침수 예방사업과 관련해
국비 141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총 사업비가 기존보다 늘어난 462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남정면 장사리와 양성리 일대는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가 반복돼 온 지역으로,
군은 이번에 확보한 예산을 투입해
배수펌프장과 우수관로를 새로 설치하는 등
본격적인 침수 대응에 나설 계획입니다.
영덕군은 올해 2월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했으며,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2029년 말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