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경북동해안을 포함한 영남 전역과
강원 영동지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3단계인 '경계'를 발령했습니다.
2004년 국가위기 경보 4단계 도입 이후
1월에 '경계'가 발령된 것은 사상 처음으로,
해당 기관은 소속 공무원 6분의 1 이상을
비상 대기 시키고 감시 인력을 늘려야 합니다.
경북은 한 달째 건조특보가 이어지며
실효습도가 화재 발생이 우려되는 50%를
크게 밑도는 20~30% 수준까지 떨어졌고
이번달에만 12건의 산불이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