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 큰불로 잿더미가 된
영덕전통시장이 오는 9일 개장식을 갖고
4년 5개월 만에 다시 문을 엽니다.
새로 문을 열게 될 영덕전통시장은
본동 1층에 마트형 점포 51개와 고객 쉼터,
2층에는 푸드코트, 다목적실, 광장 등
문화·편의시설과 총 220면 규모의
타워 주차동을 갖췄습니다.
경상북도와 영덕군은 305억원을 들여
불에 탄 건물을 철거하고 재건축했으며,
지금까지 상인들은 옛 야성초등학교 부지에
컨테이너로 임시시장을 열어 영업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