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군민 1천 4백 명을 대상으로 원전 유치
찬성과 반대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와 리서치웰이 각각 절반씩 참여해 진행되며,
인구 특성과 원전 유치 찬반 의견, 찬반 이유, 최우선 고려 요소 등 모두 7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영덕군은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영덕군의회에 신규 원전 유치 동의안을
제출하고, 공모 접수 마감일인 3월 30일까지
한국수력원자력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