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시민단체가
잇따라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헌정 유린의 대가에
비해 아쉬움이 남는 판결"이라면서도,
"내란 관련자에 대한 단죄가 내려졌기에,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추경호 전 원내대표를 포함한 내란 가담자들은 재판받아야 한다고 꼬집었습니다.
전교조 경북지부 역시 "윤 전 대통령이
사과조차 하지 않는 태도가 학생들에게
'권력은 책임을 피해 갈 수 있다'는 잘못된
메시지를 남길까 우려된다며 교육 현장에서
민주시민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