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올해 3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거 취약 계층 433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가구로,
주택 노후도에 따라 도배·장판 등 경보수,
창호·난방공사를 해주는 중보수,
지붕·욕실·주방 개량공사를 하는 대보수
세 단계로 나눠 가구당 최대 1,600만원을
지원합니다.
특히 장애인 가구에는 경사로 설치·문턱 제거 비용으로 최대 380만원을 추가 지원하고,
고령자 가구에는 낙상 예방을 위한
안전 손잡이 설치비를 별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