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통해
“경주시는 SMR 법정지원금이 7,800억 원에 달한다는 과장된 홍보를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경주시가 SMR 유치를 홍보하며 ‘7,800억 원’을 강조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연간 지원금을 부풀린 뒤 이를 80년간 합산한 숫자에 불과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발전량에 따라 달라지는 연간 지원금을 가동률 90%, 80년 운전을 전제로 계산한 것으로, 시민들의 판단을 왜곡할 우려가 크다”며
경주시는 과장 홍보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