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와 김천 상무 서포터즈가
내일(28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프로축구 K리그1 개막전에서
최근 안타까운 사고로 하늘의 별이 된
고(故) 오시후 군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포항 서포터즈 마린스는
"포항과 축구를 사랑하던 어린이가
안타까운 사고로 우리 곁을 떠났다"라며
"김천전 킥오프 후 3분간 응원을 멈추고
오시후 군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던 오시후 군은
지난 13일 포항 북구의 한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귀가하다 25인승 버스에 치여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