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포항 중앙동 일원에서는 '여천 3.1 만세운동
재현문화제'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1919년 3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여천장터에서 일어난 경북 최초의 만세운동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시 수천 명의 포항 시민들이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며 일제에 항거했던
뜨거운 현장을 재현했습니다.
포항 여천장터 3.1운동은
경북지역 독립만세운동의 효시가 됐으나,
그동안 여천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의가
제대로 조명받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