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과 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 썬라이즈호가 두 달간 선박 정기 검사를 끝내고
지난달 27일부터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선사인 대저페리는 운항 재개에 맞춰
울릉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내일부터(3일) 31일까지 한 달간
주중·주말 구분 없이 요금을 50% 할인하고,
울릉 주민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대저페리는 또 포항-울릉 구간에
지난해 4월부터 기관고장으로 멈춘
대형 쾌속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를
다음달 10일 운항 재개할 계획인데,
좌석 등급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