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외동지역 노후 산업단지를
'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에 선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지난달 6일 석계와 문산 등 외동지역 7개 노후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마쳤으며, 각종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3월 말 발표될 예정입니다.
문화선도산단은 산업통상자원부·문화체육관광부·국토교통부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산업단지에 문화와 청년 친화 요소를 접목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농공단지 등을 포함해 모두 38개의 산업단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외동지역에는 16개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