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덕수동에 위치한 포항북부소방서를
길 건너 옛 포항북부경찰서 터로 이전하는
작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포항북부소방서는 총사업비 339억 원을 투입해 청사를 신축·이전하는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새 청사는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청사는 1987년 12월 개청 이후 39년 이상 경과한 데다, 2017년 11월 지진 피해로 시설 노후화가 심화됐고 부지 또한 협소해 소방 장비 보관과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