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우리나라 연안의 모래 유실 현상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024년 침식 '우려'와
'심각'인 C·D등급을 받은 225곳을 조사한 결과,
C·D 지구는 44.4%로 전년도에 비해
20.9% 포인트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태풍이
없었고, 2.5m 이상의 높은 파도 빈도가
감소한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해수부는 올해 조사 대상 지구를 368곳으로
늘리고, 동해안에서 시범 실시 중인
연안보전기준선 설정을 확대하는 등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