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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가 오늘(11일)
제296회 임시회를 연 가운데,
지역 환경단체가 SMR 유치 추진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경주환경운동연합은 경주시의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시의회가 SMR 유치와 관련해
주민 토론회 등 의견 수렴 역할을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시의회는 경주시가 제출한
'신규 원전 건설후보 부지 유치 동의안'을
졸속으로 가결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이강희 의원은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SMR은 아직 실험적 기술" 이라며,
"경주시는 위험을 감내하는 대가로
현금성 지원이 아닌 생산된 에너지를
직접 활용하는 주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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