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11) 오전
8시 34분쯤 경주시 외동읍의 한 공사 현장에서 벽을 쌓는 작업 중이던 50대 남자가 돌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사고 직후 현장 관계자들이 자체 구조에 나섰으며, 곧이어 도착한 119 구급대가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이송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사 현장에서 돌로 벽을 쌓는 작업 도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