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참여연대는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자신에게 부정적인 기사를 쓰려 한 언론사에
보조금을 지급한 사건을 보도한 MBC를
겁박하고 있다고 언론 매수의 진실을 밝히라고 주장했습니다.
참여연대는 보도자료를 내고,
이 지사가 자신의 SNS를 통해
MBC 보도를 악의적 허위 보도,
정치적 기획 보도로 규정해 형사 고소와
손해 배상 청구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지만, 해당 보도는 녹취록과 보조금 집행이라는
사실에 근거해 작성됐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녹취록에 나온 포항 지역 노동자
고문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자체적으로 고문 사건 피해자의 제보 창구를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