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오는 27일까지 부직포, 비닐,
플라스틱 호스류 등 영농 폐기물
집중 수거에 나섭니다.
특히 이번 집중 수거 기간에는
배출자의 처리 비용을 면제할 계획이며,
폐비닐은 이물질 함유 정도에 따라
A등급은 kg당 140원, 농약 용기는 kg당
유리병 300원, 플라스틱병 1600원,
농약봉지는 3680원의 보상금을 지급합니다.
포항시 관계자는 영농폐기물을 방치하면
농촌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불법 소각으로 산불의 원인이 되는 만큼
이번 집중 수거 기간에 비용없이 처리하도록
협조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