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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지방세와 행정제재, 상습체납자 937명에게 사전 안내문을 보내고, 오는 11월 명단공개에 앞서 6개월간 소명기회를 주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1년 이상, 1천만 원 이상 체납자로, 전체 체납액은 291억 원에 달합니다. 경상북도는 10월 재심의를 거쳐 명단을 확정한 뒤, 11월 누리집과 위택스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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