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경주 개최에 따른 관심으로
지난해 4분기 경북을 찾은 타지역 방문객이
전년 대비 16%, 외국인은 20%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는 내비게이션,
소셜 미디어, 카드 소비 데이터 등을 활용해
방문객의 세부 관광 행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며, 장소 검색 데이터는
불국사가 1위, 신라금관 특별전이 열린
국립경주박물관이 2위로 급부상했습니다.
시군별 방문자 증가율은 영양군 21.4%,
문경시 21.2%, 영덕군 19.4% 등이
두드러졌습니다.
관광 소비 규모는 전년 동기보다 9.4% 성장한
1조 5천 21억원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