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오늘 영덕군민회관에서
신규 원전 유치를 놓고 군민과
원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찬·반 공개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이정훈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은
'영덕은 APR-1400으로 승부를 보라'는 주제로
원전 유치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고,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원은
'영덕 핵발전소가 필요 없는 이유'를 주제로
원전 유치에 대한 우려와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패널 토론에서는
박기철 국제원자력수소개발 대표와
이정훈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이
찬성 토론을,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원과 김현상 영덕참여시민연대
공동대표가 반대 토론을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