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오늘(17일) 포항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포항 맞춤형 공약 9개를 발표했습니다.
이 후보는
포항에 AI 로봇 실증벨트를 조성하고,
수소환원제철을 통한 철강산업 고도화,
이차전지 규제 완화,
어린이·여성 전문병원 설립 등의 공약을
내놨습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서는
"주민 투표라는 정당성 없이 막무가내로 급하게 진행했다"라며
"정략적으로 추진한 정부와 정치적 계략에
휘말린 이철우 지사와 당 지도부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경선룰과 관련해서는
"현역 페널티 미 부과 등은 문제지만,
공관위의 결정을 존중한다"면서,
“일부 후보가 박스권에 머물거나 하락세인 것과 달리 자신은 상승 흐름에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