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한 시민단체가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 경선 결과를 둘러싸고 강하게 반발하며 공천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포항 바로세우기 실천본부’는 오늘(2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론조사 지지율 1·2·3위 후보가 탈락하고 사법리스크가 제기된 후보들이 경선 명단에 포함된 것은 “민심을 정면으로 거스른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실제로 경선 후보자 명단이 발표되기도 전인
지난 16일부터 '포항시장 예비후보 4명 확정'이라는 내용의 문자가 나돌았고,
실제 공관위 발표 결과와 문자 내용이 동일해 탈락한 후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