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가 어제(22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부천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5라운드 경기에서
또다시 퇴장 악재에 시달리며 승격팀 부천과
0대0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포항은 전반 26분 전민광이 슛을 날려
부천 골망을 흔들었지만, 이 과정에서
부천 수비수 패트릭의 발목을 밟은 것이
문제가 돼 퇴장과 함께 골이 취소됐습니다.
포항은 수적 열세에 놓인 상황에서도
탄탄한 수비 조직력을 과시하며 부천의 공격을 잘 막아내, 홈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추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