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4대째 해병대에 복무한 가문이
나왔습니다.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따르면 오늘(2일)
교육훈련단에서 수료한 신병 1327기
김준영 이병 가족은 병 3기 증조할아버지를
시작으로, 할아버지와 아버지 모두
해병대에서 복무했습니다.
손자를 격려하기 위해 수료식에 참석한
김은일 옹은 "해병대 역사 속에서
우리 4대가 나름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하니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김수용 교육훈련단장은 "해병대가
준4군체제의 위상을 확립해 가는 중요한
시점에 신병 1327기가 주역이 돼 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격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