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포트 ▶
◀ SYNC ▶
"철강산업 위기 극복 정책으로 검증하자.
검증하자, 검증하자."
저가 철강 물량 공세에다 무역 장벽,
탄소중립 전환 부담을 진 철강사들,
여기에다 지난 5년간 산업용 전기요금이
85%나 급등해 산업 기반 자체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특별법인 'K-스틸법'은 미래 철강 경쟁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당장 전기요금을 감면하지 않고는
미국의 쇄락한 철강도시인 '러스트벨트'가
우리나라에도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INT ▶송재만 / 민주노총 현재제철지회장
"포항시와 경상북도에 분명히 요구합니다. 첫째,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중앙정부에 전력산업기반기금 감면과 전기요금 안정 대책을 강력히 요구해야 합니다."
양대 노조는 지역 정치권도
분산에너지 특구를 활용한 전기료 경감과
수소환원제철소 건립 지원 등 절박한 요구에
응답해야 한다며 정책토론회를 갖자고
제안했습니다.
◀ INT ▶김성호 / 한국노총 포스코노조위원장
"포항시장 후보라면 이 위기에 대해서 명확한 해법과 철강 노동자를 지킬 강력한 의지로, 숫자로, 정책을 증명해야 합니다."
도움을 호소함과 동시에 포스코를 이용해 먹는, 이른바 포스코 빨대 정치인이 다시는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노조원들을 상대로 사례를
조사중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INT ▶김성호 / 한국노총 포스코노조위원장
"개인의 사익을 위해서 하는 행동을 근절하기 위해서 선언적, 실질적 행동의 2가지 투트랙으로 갈 예정입니다. 예전처럼 그냥 보여주기식 하지 않을 겁니다. 노동조합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한다면 합니다. 이번에 척살해야 됩니다."
우리나라 대표 철강사 노조가 나설 만큼
상황은 절박합니다.
철강 노동자와 가족 등 10만명의 표심이
이번 선거에 어떤 영향력을 미칠지도
관심입니다.
MBC뉴스 김기영입니다.
◀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