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정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오늘(8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철강산업 재부팅·산업전환 책임도시 포항'을
핵심 비전으로 한 5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박 후보는 "포항의 철강산업 위기는
단순히 한 산업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경제와 일자리, 도시 경쟁력 전반이 걸린 중대한 사안"이라며 "이제는 선언이 아닌
실행 중심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당선되면 즉시
'철강산업 전환 비상대응 TF'를 구성하고,
‘수소환원제철 국가전략 거점도시’로 지정받기 위해 국비 확보와 제도적 지원을 적극
이끌어내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