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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탄소 인지 디지털 서비스 인프라'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을 활용해 데이터 센터의 전력 사용과 탄소 배출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저감하는 기술 개발에 나섭니다.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2029년 12월까지며, 총사업비 110억 원이 투입됩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주관을 맡고 경상북도와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한국데이터센터 연합회 등이 공동으로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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