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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주변 해역
수온 상승세가 가속화되면서 해양 생태계
전반의 구조적인 변화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1968년부터 58년간 우리나라 주변
표층 수온은 1.6도씨 상승하여
전 지구 평균 표층 수온 상승 0.76도씨보다
2배 이상 빠르게 해양 온난화가 진행됐고,
특히 최근 10년간의 수온 상승률이
과거 상승률의 3배 수준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 전 해역에서
해양 산성화가 진행되고 저층과 표층의
바닷물이 잘 섞이지 않으면서,
표층에 플랑크톤 먹이가 되는 영양염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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