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국회에서
‘경북대전환’ 10대 광역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오 후보는 2년 뒤 ‘대구경북특별시’ 설치를
목표로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
2년간 총 10조 원 규모의 파격적인 정부 지원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TK 신공항의 신속한 준공과
안동과 포항에 바이오 첨단특화단지 조성,
북부권 국립 의대 설립과 2030년 첫 신입생
입학 등의 청사진도 제시했습니다.
오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국정철학에
바탕을 둔 실용주의 도지사를 선택해달라며,
경북도지사로서 경북을 살려낼 마지막
기회를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