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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경북 첫 환자는 75세 여성으로 이달 중순 풀 제거 작업 후 발열과 몸살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올해 전국적으로는 울산에 이어 두 번째 사례입니다. 지난해 경북에서 발생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는 45명으로,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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