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오늘(29일) 경주를 방문해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집권 여당의 후보로
침체된 경북 지역의 경제에
새로운 변화의 원동력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중기 더불어 민주당
경북도지사 예비 후보가
경주를 방문했습니다.
수십년째 국민의힘이 독주해 온
경북지역의 낡은 정치 관행을 끊어 내고,
먹고 사는 문제에 집중하는
실용주의 민생 정치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불러 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INT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경북만 무슨 철용성을 친 것처럼 변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경북도민들에게 제발 문을 좀 열어 달라. 문을 여신 다음에 이것이 좋은지 나쁜지 한번쯤 경험해 보고.."
특히 경북은 급격한 인구 감소와 함께
침체된 지역 경제로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며
집권 여당의 힘을 바탕으로, 자신이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CG]구체적인 지역 공약으로
국가 유산청을 경주로 이전하고
한수원 본사도 시내권으로 옮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포스트 APEC 사업으로
복합 전시 산업 거점으로 경주를 육성하고
보문단지를 미래형 관광단지로 재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G끝]
◀ INT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APEC이 일회성 국제 행사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대한민국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경주의 가치를 높이는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으로 반드시 연결해야 합니다."
이밖에도 국도 14호선의 도로 확장과
양성자가속기를 활용해
미래 신소재 바이오 특구 산업도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시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데,
경북 도지사 선거도 골깊은 TK 지역 정서를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형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