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선 항공료에 붙는 유류할증료가
오늘(1일)부터 크게 올랐습니다.
대한항공 등 국내항공사들은
국내선 편도 기준
7천700원에서 8천800원이던 유류할증료를
3만 4천100원으로 인상했습니다.
한 달 전보다 4.4배 올랐는데,
왕복 항공권을 구매하면
지난달 보다 5만 2천 원을
더 부담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산정 기준인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가격이
역대 최고 단계까지 올랐고,
한달 전 국제유가가 반영되는 점을 감안하면
최소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