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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고성능을 유지하면서 연산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경량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포스텍 노준석 교수팀은 '공동 양자화 기법'과 '적응형 혼합 정밀도 학습 전략'을 도입해, 인공지능의 연산량과 메모리 사용량을 99% 이상 줄이면서 성능은 오히려 향상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기술이 스마트폰 등 소형 기기에서도 고성능 AI를 구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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