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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문화원은 작약꽃이 만발한 경주시 서악동 삼층석탑 앞에서 내일(16)과 모레 이틀간 서악마을 감성음악회를 개최합니다. 토요일에는 선도동어린이합창단, 가람예술단 등이 출연하고, 일요일에는 학춤과 블루어쿠스틱 연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경주시 서악동 무열왕릉과 서악서원 인근에는 형형색색의 작약이 만개해 초여름 정취를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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