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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처리업체 네이처이앤티가 직원들을 집단으로 정리해고 한 것과 관련해 노조가 '부당해고'를 주장하며 규탄에 나섰습니다. 금속노조 포항지부는 오늘(15일)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는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고 매년 수십억 원의 흑자를 내고 있는 가운데 '경영상의 위기'라는 억지 주장을 하며 해고로 노조를 탄압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노동부는 부당해고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 없이 원론적인 입장만 반복했다"며, 회사 상대의 근로감독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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