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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기림사 응진전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되는 등 경주지역 문화유산 3건이 국가, 경북도 문화유산에 새롭게 등재됩니다. 기림사 응진전은 1649년 영산전으로 다시 지어졌고 이후 1729년 오백나한을 봉안했으며 현재까지 원형을 유지해 보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경주시 내남면 노곡리에 있는 통일신라시대 마석산 삼층석탑은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이밖에도 경주시 동부동에 있는 ‘산구의원’은 1931년 건립된 경주지역 최초의 서양식 의료 기관으로 경북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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