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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오늘(19일)부터 사흘간 금척리 고분군 발굴조사 현장에서 청소년 발굴 체험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고고학 및 발굴 조사 방법에 대한 강의와 함께 직접 발굴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체험 기회가 제공됩니다. ‘금척리 고분군’은 경주시 건천읍에 있는 대규모 신라 고분군으로 금척 설화와 함께 신라 6부 중 하나인 모량부와의 연관성 때문에 신라사 연구에 있어 중요한 유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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