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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이달부터 황성공원 내 노후 체육시설에 대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황성축구공원 5·6구장에는 16억원을 들여 낡은 인조 잔디 대신 새 인조 잔디를 설치하고, 시민운동장에도 사업비 4억 5천만원을 들여 천연 잔디와 배수시설을 정비하는 등 오는 7월까지 전체 사업을 완료할 방침입니다. 한편 경주에는 시민운동장과 황성축구공원, 알천축구장, 생활체육공원 등을 포함해 모두 20개 축구장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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