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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장성동 해병대훈련장 부지가 어린이 테마공원 등 시민 휴식 공간으로 개발될 전망입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포항시와 해병대, 국방시설본부 등이 참여하는 실무협의 추진단을 오는 6월 말까지 구성해 부지 교환·매각 방안을 협의하기로 최종 조정했습니다. 해당 부지는 과거 주한미군 저유소와 해병대 훈련장으로 지정됐지만 실제 훈련장으로는 사용되지 않아 주민들이 공원과 복합문화단지 개발을 요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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