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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실시간으로 대기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설치 장소는 북구보건소와 초곡근린공원 등 모두 6곳이며 이로써 포항지역의 미세먼지 신호등은 기존 48개에서 54개로 늘었습니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인근 도시대기측정망 12곳에서 측정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송받아 전광판에 표출하는 장치로, 지난 2019년부터 도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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