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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 비가 자주 내리면서 경북에서 피해면적 100㏊ 이상의 대형산불이 1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5일까지 관내에서 발생한 산불은 총 45건, 피해 면적은 166ha, 10년간 평균보다 각각 20% 줄었습니다. 발생 원인인 영농부산물, 쓰레기 소각 등은 10년 평균 대비 45% 줄었지만, 화목 보일러 부주의, 전기 누전 등은 전체의 40%를 차지하며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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