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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은 '신라, 황금과 신성'전시회를 프랑스 파리 국립기메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오늘(20) 개막해 8월 31일까지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신라 금관총과 왕오천축국전 등 국보와 보물 148건 333점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유럽 최초의 신라 단독 특별전입니다.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행사로 기획돼 신라의 화려한 문화 유산과 활발했던 국제 교류의 양상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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