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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재난과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2026 시민안전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해와 화재, 대중교통 사고, 농기계 사고 등으로 피해를 입은 경우 최대 2천만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가입 대상은 경주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과 등록외국인 등 26만 여 명으로, 지난 2019년 이후 241건에 대해 약 12억원의 보험금이 지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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