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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발표한 이달 소비자심리지수가 106.1을 기록하며 석 달 만에 상승 전환했습니다. 전월보다 6.9포인트 큰 폭으로 오르며 한 달 만에 다시 기준값인 100을 넘어섰는데, 반도체 수출 호조와 증시 활황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1년 뒤 집값 상승을 내다보는 주택가격전망지수는 전월보다 8포인트 올랐고, 앞으로 1년간의 물가 전망을 뜻하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8%로 0.1% 포인트 소폭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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