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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경북 지역 소규모 고등학교의 교육 여건이 수도권에 비해 크게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입법조사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서울의 고등학교는 고1·2 대상 과목이 평균 61개 개설된 반면, 경북 소규모 고교는 20개에 불과했습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농촌 학생들이 입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법적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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