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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양경찰서는 최근 동해안 해역에서 밍크고래 출현이 증가하면서 불법 포획에 대비한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연말까지 이뤄질 이번 특별단속은 고래 불법 포획 및 유통·판매, 위장 혼획 등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해경 관계자는 고래 불법 포획은 단순한 수산 범죄를 넘어 해양 생태계를 훼손하고 국가 이미지를 저해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불법 행위가 적발되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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